[비공개] 무한히 반복되는 거울: 학문적 경계 이면의 미술
p o d o Feed|2010-07-28 12:00 am
테이트모던의 『무대로서의 세계』(2007)는 미술과 연극의 관계를 탐구하고자 했던 전시이다. 그러나 전시의 주요 관심사는 미술의 연극성이 아니었다. 대신 이 전시는, 연극적 의례에서 실제적 현장성과 과장된 연기가 서로 대립되는 요소가 아니라는 것 등을 전달하면서, 미술의 맥락 내에서의 연극적 측면에 초점을 맞췄다. 다른 형식의 경험의 동시성은 예술의 생산자와 수용자 모두를 주체성의 문제로 회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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