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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장애인창업]앞이 보이는 여행자와 시각 장애인 여행자를 위한 모험 비지니스

아이디어박물관|2010-07-30 07:27 am
Via Traveleyes 영국에 위치한 여행사 트래블아이즈(Traveleyes)는 장애를 가진 소비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가진 장벽을 허물 수 있도록 돕는 사업 아이템을 고안해 냈다. 이 여행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주 목적은 시각 장애인과 시력이 좋지 못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립심을 갖고 세계 여행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이 트래블아이즈는 다양한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휴가 패키지를 전 세계에 걸쳐 선보이고 있는데, 정상적인 시력을 가진 사람과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이 골고루 섞인 그룹을 대상으로 이 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를 통해 시각 장애를 가진 여행자는 정상 시력을 가진 여행자와 짝을 맺어 동행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정상 시력을 가진 여행자는 시각 장애를 가진 파트너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그들이 마주친 풍경을 상대방에게 생생하게 묘사를 해 준다. 이러한 여행 패키지를 통해, 시각 장애를 가진 여행자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여행 전, 그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해 줄 사람을 찾아볼 필요가 없게 된다. 대신 그들은 트래블아이즈의 웹사이트나 음성 브로셔를 검색하고 나서, 참여를 희망할 경우 전화를 통해 예약을 하면 된다. 참고로 이 업체는 영국에 위치해 있지만, 예약은 미국과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받고 있으며, 여행자들은 출발도 자신이 소속된 각 나라에서 할 수 있다고 한다. 반면, 정상적인 시력을 가진 여행자들은 이러한 여행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시각 장애자와 동반함으로써 색다른 경험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여행사는 말했다. 세계건강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천 4백만 명의 사람들이 시각 장애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향후 이 시장의 규모와 소비 파워는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한편 트래블아이즈의 설립자 아마르 라티프(Amar Latif)는 시각 장애를 가졌다고 한다. 그는 과거, 여러 단체에 소속되어 사람들과 함께 수많은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