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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한국방문기념스탬프

d o o s u p . c o m|2010-12-02 08:32 pm
우리나라는 많은 이미지로 충만한 나라이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도 정작 우리나라를 대표할만한 이미지는 그리 많지 않았던 것이 사실. 11월 3일 인사동 KCDF 갤러리에서는 ‘기념스탬프 디자인 개발 공모전’의 당선작 시상식과 전시회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과 법무부(장관 이귀남),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정심)과 한국 방문의 해 위원회(위원장 신동빈)가 함께 준비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G20 정상회의 기념스탬프’와 ‘출입국 기념스탬프’, ‘한국방문의 해 기념스탬프’ 등 3종의 스탬프를 선보였다. 에디터 | 이은정(ejlee@jungle.co.kr) 지난 5월부터 준비된 ‘기념스탬프 디자인 개발’사업에는 홍익대학교 장동련 교수를 비롯한 디자인과 역사, 문화,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추진위원으로 위촉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지난 5월 10일부터 시작된 심사는 초청작가 지명공모와 일반인 공모로 나뉘어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 지명공모 부문에서는 디자이너 김두섭(눈디자인 대표)의 작품을, 일반인 공모 부문에서는 김종석(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씨의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각각 선정했다. 문광부와 법무부는 새롭게 만든 기념스탬프 3종을 전시회 개막일인 11월 3일에 맞추어 인천공항 출입국 심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비치하도록 했다. 또한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들은 KCDF 갤러리에서 11월 3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두섭씨와 행사를 주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성제 사무관을 만나보았다. Jungle : 이번 스탬프의 컨셉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KOREA’라는 이름과 우리나라의 대표유물 및 문화재 같은 것이 퍼즐같이 엮이도록 구성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자세히 설명해드리면 보는 사람의 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 K를 부각했고요, O같은 경우도 원을 계속 반복하여 인지성을 높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