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0년 눈에 띄는 B2B 기업 블로그 총정리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2010-08-02 05:32 pm
내가 지난해 라며고민섞인 포스팅을 한 것이무색해지리만치 1년만에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휴대폰, TV, 통신사, 식음료등 소비재 산업 뿐 아니라 제너 시스템즈, LG디스플레이, 효성, 삼성LED, 한국 후지 제록스등 B2B기업 블로그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중소기업부터 대기업, 외국계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소비재 제품도 아닌 산업재를 생산하는 기업들이 굳이 고객들과 직접 소통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디어유 이지선 대표가 지난해 에서 한 말처럼 이제 소셜미디어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정보가 교환되는 장소로 성장하고 있다. 그 기업이 언론(전통 미디어)을 대상으로 한 Communication을 하고있고 소셜미디어 상에서도 회자되기를 원한다면 블로그를 주목하고 활용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의 저변은 넓어질 것이며, 고객이 이야기하는 기업의 범위는 점점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온라인 상에서도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찾아보기 어려워질 것이다.
미도리의 생각도 조금쯤은 바뀌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을 것 같은 B2B기업이라 할지라도 언제 닥칠지 모르는 이슈에 대비해 소셜미디어에 참여하고우군을 확보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기업 블로그를 런칭하는 최악의 이유는 '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일 경우라는 말처럼,구체적인 계획없이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라는 식으로는 지속하기가 어렵다. 명확한 목표와 타겟을 설정하고 운영 자원을 확보하고 내부 프로세스를 준비한 후 그 어떤 기업과도 차별화된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자신이 들 때 기업 블로그를 시작하기를 권한다.
B2B기업의블로그라면 더욱 그렇다. 이들의 난제라면 낮은 관심도를 극복하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내는 스토리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BP와 같은 이슈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위기 경보 체제와 모니터링, 대화 체제를 구축하여 재빨리 대응하는 것이다.
자~ 그럼 최근 소개할만한 멋진 B2B 기업블로그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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