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나날이 발달하는 범이
김다희블로그|2010-12-26 07:51 am
오늘로 태어난지 85일이 된 범이는 한달 전쯤부터 색깔을 알아보기 시작해서 부서분들이 선물해준 바운서에 앉혀 놓으면 거기에 달린 알록달록한 장난감들을 뚫어져라 쳐다봐요. 그리고 손의 움직임도 활발해져서 움직이는 물체를 잡으려고 이렇게 손을 휘휘 젓기도 하죠. 어찌나 진지하게 장난감을 응시하는지 말도 못걸겠어요. ㅎㅎㅎ 게다가 요즘은 목도 많이 가눠서 전처럼 고개가 힘없이 떨어지지 않아요. 목을 완벽하게 가누면 범이를 씻기는 일도 더 쉬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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