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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디지털 시대의 감성 필터, 큐레이션이 해답이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가면 큐레이터라는 직업의 사람이 있다. 수많은 작품의 가치를 발견하고 해석해 주는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인 콘텐츠 큐레이터 스티븐 로젠바움은 큐레이션을 이렇게 정의한다. 일상을 압도하는 콘텐츠 과잉과 우리 사이에 인간이라는 필터 하나를 더 두어서 가치를 더하려는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2012-02-25 07:02 am추천 -
[비공개] 내가 사랑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의 서재를 엿보다
지난 9월 28일 알랭 드 보통 내한소식을 뒤늦게 알고 땅을 치며 아쉬워했다. 한국 독자들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사는 그간 나는 그의 팬을 자처해왔는데 말이다. 중앙과 매경에서 단독 인터뷰를 했고, 네이버와 인터파크에서 강연을 했고, 홍대 거리에서 게릴라 사인회를 하는 동안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2011-10-31 07:37 am추천 -
[비공개] 미도리가 뽑은 휴가 때 읽을 만한 책 8권
내 책장에는 아직다 읽지도 못한 책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휴가 때만 되면 나는 습관적으로 서점으로 향한다. 때로는 정보를 채우려, 때로는 허기진 내 마음을 채우려고 말이다. 나이가 들면 (남편과 공유하는 서제가 아닌) 나만의 멋진 서재를 갖고 언제든 읽고 싶을 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공간 하..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2011-07-20 05:00 pm추천 -
[비공개] 마음의 허기가 지면 찾아가는 곳, 심야 치유 식당
나도 한때 무라카미 하루키의 '쿨함'에 열광하며 그것이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감정이라고 믿었었다. '사물과 나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 그러나, 점점 나이를 먹어가면서 결국 인간은 '관계'속에서 존재 의미를 찾을수 밖에 없이 생겨먹었고(사람人 자를 보라), 그걸 인정하고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2011-07-16 10: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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