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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가천대학교 명사특강을 마치고
이번 주 수요일, 인천에 있는 가천대학교 캠퍼스에 다녀왔다.교양학부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명사특강이란 명목으로 패션의 인문학을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패션 큐레이터란 직업이 워낙 알려져 있지 않은 카테고리인데다, 학생들에게 패션이란 대상을 가지고 인문학적인 성찰을 한다는 게 쉽지..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2-04-06 10:34 am추천 -
[비공개] 김홍기의 패션인문학 강의-대구에서 시작됩니다
이번에 대구의 수성아트피아에서 강의를 한다.서울 내 강의로도 넘쳐나지만, 항상 아쉬웠던 것은 패션의 인문학을지방에선 한번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것이었다. 광주의 경우, 광주교육대학의 특강교수로 내려가 선생님들의 연수 과정 프로그램에서 강의를 했다. 누군가 농담처럼 영/호남의 균형을 ..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2-03-03 10:29 am추천 -
[비공개] 길담서원지기 박성준 인터뷰-철학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봉우리가 된다
길담서원, 재능기부 강연을 마치고 길담서원에 다녀왔습니다. 미술사학자 노성두 선생님의 뒤를 이어, 재능기부 강연에 참가했습니다. 한국 현대미술작품을 보며 패션의 인문학적 성찰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괜찮은 반응인듯 해서 기분도 좋고, 길담 내 다양한 공부모임이 있는데, 그 중 한 모..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2-02-18 02:30 am추천 -
[비공개] 한국에 예술교육의 아카이브가 필요한 이유
패션 아카이브를 꿈꾸며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패션 아카이브를 갖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걸 꿈꾸고 싶지도 않고 별로 그럴 가능성도 없습니다. SNS가 여론형성의 새로운 기저가 되었습니다. 타인에게 공감의 빚을 지고 산 자들이 인기만 믿고 추종하는 자들에게 '자신의 걸..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2-02-10 04:26 am추천 -
[비공개] 기획회의 인터뷰 후기-패션 큐레이터 김홍기
패션의 인문학을 꿈꾸며 지난 해 끝자락에 겨우 세상에 내놓은 번역서 로 인해, 기획회의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기획회의는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에서 격주간으로 나오는 출판관련 저널입니다. 출판인들이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전문잡지지요. 예전 OBS에서 영화 프로그램을 할때 이.....tag : 임..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2-01-26 03:09 am추천 -
[비공개] 광주교육대학교 특강 후기-현실과 이상의 벽을 넘는다는 것
교육에 관한...... 지금껏 많은 특강을 다녔지만, 항상 교사들 앞에서 특강을 할 때는 더욱 최선을 다한다. 교사 한명의 마인드가 변하면 그/그녀가 맡은 반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다. 결국 교사는 나에게 있어 교실이란 소우주를 운전하는 네비게이터다. 이번 특강에 열을 쏟았던 것도 그런 이..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2-01-12 08:58 pm추천 -
[비공개] 팝아트의 황제 앤디워홀, 타입캡슐엔 뭐가 담겼을까?
오늘 앤디 워홀을 다룬 독특한 한 권의 책을 샀다.『앤디 워홀 타임캡슐』이 책은 피츠버그의 워홀 미술관에 소장된 워홀의 ‘타임캡슐’에서 그대로 복제한 20가지가 넘는 자료를 직접 만져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으로, 앤디 워홀의 생애와 작품들을 들여다보고 그의 감수성과 독특함에 공감할 수 있..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1-12-29 10:28 am추천 -
[비공개] 미술 속 착시와 환영의 세계-한가람미술관의 <놀이의 순간>展
미술관을 거니는 시간 아주 오랜만에 미술관 오프닝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내일부터 시작될 전 오프닝 파티였습니다. 패션과 미술의 콜라보레이션을 주로 살펴보는 블로그라고 야심차게 시작했지만, 실제 최근들어 패션쪽에 매우 경도되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대부..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1-12-22 09:10 am추천 -
[비공개] 더 베이직 하우스 특강 후기-세계 패션의 얼굴들.....
이번에도 패션기업 더 베이직 하우스의 특강에 다녀왔다. 4시간 동안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고 싶은 욕심에, 깊이있게 성찰할 기회를 다소 놓친 것 같아 아쉽다. 세계 패션의 연원이랄까, 나는 패션의 발생이 중세 말 도시의 탄생과 맞물려 있다고 생각하는 이 중의 하나다. 오늘날 런던과 밀라노, 뉴욕..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1-12-13 11:43 pm추천 -
[비공개] 알렉산더 맥퀸 회고전, 이번 주 시사인 송고를 마치고
이번 주 시사인에 알렉산더 맥퀸 회고전 기사를 송고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뉴욕 출장 후, 알렉산더 맥퀸 전에 관한 기사를 올려달라고 성화셨는데요. 온라인에 발표하기 보다, 지면으로 제대로 된 발표를 하고 싶었습니다. 특히 이런 전시 리뷰를 일부 기자들이 표현과 수사학을 그대로 자신의 것처럼..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1-08-25 10:22 am추천 -
[비공개] 패션계의 악동, 장 폴 고티에-옷은 시대를 거스르는 기호
장 폴 고티에, 박물관의 런웨이를 걷다 지난 6월 17일, 캐나다 몬트리올 파인아트 뮤지엄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첫 회고전이 열렸습니다. 10월 하순까지 이어질 전시의 제목은 입니다. 1976년 자신의 프레타 포르테 라인을 시작해서 98년 자신의 쿠튀.....tag : 패션 디자이너,장 폴 고티에,패..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1-06-23 06:36 am추천 -
[비공개] 서울에 패션 박물관을 짓자고?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운영하는 스페이스 C 화장품 박물관에 다녀왔다. 예술 아카데미 첫강을 맡아 패션과 향장, 헤어스타일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술 속 패션 이야기는 테마의 희귀성 때문인지 꽤 인기가 높다. 특히 미술관 아카데미의 주 회원들이 여성분들이 많다보니, 일상과 가장 가깝게 ..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1-03-17 01: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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