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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공기보다 가벼운 것들의 세계-패션 디자이너 문영희를 생각함
영화 에 나오는 한 대사를 기억한다. '소중한 것은 공기보다 가볍다' 우리는 흔히 가볍다란 서술어를 진중하지 못하다거나 혹은 내용이 부실하다라는 식의 내용으로 환치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언어의 감옥을, 그 외피를 깨는 디자이너가 있으니 바로 문영희다. 나는 그녀의 옷을 정말 좋아한다. ..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1-11-22 10:06 am추천 -
[비공개] 내 인생에 바치는 훈장-헥사 바이 구호의 2012 S/S 리뷰
오늘도 여전히 서울패션위크의 현장에 와 있습니다. 일별 런웨이에 참여하는 디자이너들이 보통 5-6명 많게는 8명까지 되다보니, 디자이너 한명에게 쏟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시간을 맞춰 디자이너 전작을 다 살펴보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매년 컬렉션의 전..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1-10-19 02:11 pm추천 -
[비공개] 데님은 왜 아름다운가-2012 S/S 강기옥의 옷을 읽는 시간
2012년 S/S 서울패션위크에 다녀왔습니다. 모든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빼놓지 않고 정리해보고자 아침부터 부산하게 몸을 움직여 도착한 학여울 SETEC, 패션위크가 서울에서 시도된지도 올해로 11년, 여전히 미숙한 부분도 보이고, 가시적인 성과도 확연하게 드러난 것이 없지만, 이 모든 걸 디자이너의 몫..김홍기의 패션의 제국|2011-10-18 11: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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